현재 2026년 1월 기준으로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직접 접속할 수 있는 공식 서비스는 중단된 상태라서, 예전처럼 ‘미니홈피 바로가기’로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싸이커뮤니케이션즈(싸이컴즈)가 2025년 하반기 정식 재출시를 목표로 새로운 싸이월드를 준비 중이다.

싸이월드 미니홈피 현재 접속 가능 여부
- 2019년 10월 이후 서비스가 중단된 뒤, 2022년 모바일 앱 형태로 한 차례 재출시되었지만 다시 중단되었다는 점이 여러 매체에서 정리되어 있다.
- 2024년 말 기준, 싸이월드 사업권은 싸이커뮤니케이션즈(싸이컴즈) 로 넘어갔고, 기존 데이터를 복원하면서 2025년 하반기 정식 서비스 론칭을 목표로 로드맵을 발표했다.
- 2025년 중 일부 시점에 cyworld.com으로 접속이 가능했다는 사용자 정리 글도 있으나, 서버 이전·개편 과정으로 접속이 불안정하거나 다시 중단된 상태라는 내용이 병행된다.
따라서 2026년 1월 기준으로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미니홈피 ‘바로가기’는 없다는 점을 전제로 보는 것이 안전하다.
새 싸이월드 재출시 계획과 방향
싸이컴즈는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하반기에 새로운 싸이월드를 론칭하겠다” 고 밝히며 서비스 방향을 공개했다.
- 보유 데이터: 약 3,200만 명 회원 정보와 170억 건의 사진 데이터 복원 작업 진행 중.
- 서비스 콘셉트:
- 인스타그램·틱톡처럼 완전 개방형 SNS가 아니라, ‘나만의 공간’과 ‘좁고 깊은 관계’ 를 지향.
- 미니미, 도토리, 방명록, 마이홈·클럽 등 과거 상징 요소는 유지하면서 UI·기능은 현재 기준에 맞게 재설계.
- 목표 이용자 수(MAU) 계획:
- 론칭 첫해 200만 명, 이후 500만 명, 2027년까지 950만 명 목표.
- 확장 계획:
- 광고형 게임, 운세, 음원, 별도 메신저 앱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2028년 이후 글로벌 진출도 검토 중.
과거 데이터(사진·게시글) 복원 작업
많은 이용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과거 미니홈피 사진·게시글을 다시 볼 수 있느냐다.
- 싸이컴즈는 이전 운영사들로부터 미니홈피 데이터(사진, 게시글 등)를 인수해 분석·복원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복원 범위와 방식은 2025년 1분기 중 공개하고, 이후 하반기 정식 서비스에서 단계적으로 제공하겠다는 계획이 언급되었다.
- 다만 모든 계정·모든 사진이 100% 복원된다고 공식 확정된 것은 아니며, 기술·저장·법적 이슈에 따라 일부만 복원될 가능성도 언급된다.
‘미니홈피 바로가기’ 관련해서 알아둘 점
- 블로그·카페 등에서 “싸이월드 미니홈피 바로가기 가능” 이라고 적은 글 상당수가, 서비스가 잠시 열렸던 시점을 기준으로 하거나 현재 상황을 반영하지 않은 경우라는 지적이 있다.
- 정식 재출시가 이뤄지면 공식 도메인(예: cyworld.com)과 앱 스토어 공식 앱이 다시 안내될 예정이므로, 그 전까지는 비공식 사이트나 앱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요약: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지금은 미니홈피에 바로 접속해 추억을 확인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다.
- 다만 싸이컴즈가 2025년 하반기 정식 론칭을 목표로 공식적으로 발표한 만큼, 추후 cyworld.com 및 공식 앱 재오픈 공지를 기다리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