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기업평가원 이러닝센터 사이버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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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평가원 하는일
지방공기업평가원은 1998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지공평은 한국의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기업들의 평가와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발전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설립 이후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평가 체계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공기업의 경영상태와 성과를 정확하게 평가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 결과를 제시하며, 이를 통해 공기업의 업무개선과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방공기업평가원은 공기업의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영전문가의 컨설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제공, 벤치마킹 활동 등을 통해 공기업의 경영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설립 이후 꾸준한 성과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지방공기업 평가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들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방공기업 평가원 설립 근거
지방공기업법 제78조의4(지방공기업평가원의 설립·운영)
① 지방공기업에 대한 경영평가, 관련 정책의 연구, 임직원에 대한 교육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지방공기업평가원(이하 “평가원”이라 한다)을 설립한다.
② 평가원은 법인으로 하며, 그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에서 설립등기를 함으로써 성립한다.
⑩ 평가원에 관하여는 이 법에서 규정한 사항을 제외하고는 「민법」 중 재단법인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지방공기업에 대한 경영평가 등의 사업을 하는 특수법인. 공공기관은 아니지만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되어 있다.
1992년 3월 설립된 재단법인 지방자치경영협회의 후신이다. 위 법인은 지방공기업법 개정(1992. 12. 8. 법률 제4517호)으로 1994년 8월 법정단체가 되었다가, 2000년 1월에 재단법인 한국자치경영협회가 되었고, 2002년 9월에 재단법인 한국자치경영평가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가, 2011년 4월에 경영지도법인 지방공기업평가원이 되었다.
지방공기업법이 다시 개정됨에 따라(2015. 12. 29. 법률 제13633호), 2016년 6월 지금의 명칭으로 특수법인이 되었다.
